대구 아파트 분양가 3개월 만에 하락…평당 3026만→3018만원

경북은 3개월째 상승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3개월 만에 하락했다. 사진은 대구 수성구의 한 견본주택 모습.(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3개월 만에 하락했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대구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3.3㎡당 3018만 원으로 전월(3026만 원)보다 0.26%(8만 원) 내렸다. 전년 동월의 2216만 원보다는 36.2%(802만 원) 높다.

규모별 분양가는 60~85㎡ 2793만 원, 102㎡ 초과 3905만 원으로 나타났다.

경북의 2월 말 평균 분양가는 전월(1396만 원) 대비 0.35%(5만 원) 오른 1401만 원으로 3개월 연속 상승했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년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값이다.

2월 대구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는 1가구도 없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