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준 "대구 변화는 중구에서"…중구청장 출마 선언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32)이 18일 대구 중구 삼덕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뉴스1 남승렬 기자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32)이 18일 대구 중구 삼덕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뉴스1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오영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32)이 18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오 부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불의에 항거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 대구의 진짜 전통"이라며 "바로 그 역사를 받들어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119년 전 국채보상운동, 66년 전 2·28 민주운동 등 대구 대전환의 특이점은 늘 중구에서 시작됐다"며 "6월 3일 다시 중구가 새로운 대구 역사의 선두에 서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발표한 'IBK기업은행 본사 대구 중구 유치'를 시작으로 주요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오 부대변인은 경북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구 북구의원 등을 거쳤으며 민주당 부대변인, 민주당 대구시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