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서 잡풀 소각하다 농막·승합차 불…40분 만에 진화

17일 오후 3시 12분쯤 경북 경산시 대정동 한 농막 인근 노지에서 잡풀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농막과 차량에 옮겨 붙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8/뉴스1
17일 오후 3시 12분쯤 경북 경산시 대정동 한 농막 인근 노지에서 잡풀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농막과 차량에 옮겨 붙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3.18/뉴스1

(경산=뉴스1) 신성훈 기자 = 17일 오후 3시 12분쯤 경북 경산시 대정동의 한 농막 인근 노지에서 잡풀을 소각하던 중 불씨가 농막과 차량으로 옮겨붙었다.

이 불로 승합차 1대와 비닐하우스 1동, 샌드위치 패널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농자재 등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19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7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