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주물공장서 2톤 주물 넘어져…태국 국적 근로자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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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17일 오전 7시 58분쯤 경북 고령군 다산면의 한 주물공장에서 2톤가량의 주물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태국 국적 30대 남성이 주물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업체는 상시 근로자 5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 조치 미비 등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항을 살펴보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