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 2억5300만원…전셋값 2개월째 제자리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보합을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대구의 아파트 중위 매매 가격이 2억 5300만 원으로 전월과 변동이 없다.

중위 가격은 조사 표본을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한 가운데 위치하기 때문에 시세 흐름을 판단하는 자료로 평가된다.

구·군별로는 4억 3700만 원에서 550만 원 내린 중구가 가장 많이 빠졌다.

남구는 2억 5600만 원, 달서구 2억 4600만 원, 북구는 1억 995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25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하락했다.

동구는 2억 3700만 원, 서구 2억 2700만 원, 수성구 4억 25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0.85%(200만 원), 0.44%(100만 원), 0.35%(150만 원) 각각 올랐으나 달성군은 2억 1600만 원으로 변동이 없다.

중위 전셋값은 1억 8400만 원으로 2개월째 보합을 나타냈다.

동구 1억 7600만 원, 중구 2억 6950만 원, 수성구 2억 5700만 원, 달서구 1억 8500만 원으로 전월 대비 각각 1.14%(200만 원), 0.93%(250만 원), 0.78%(200만 원), 0.54%(100만 원) 올랐다.

서구와 달성군, 북구는 1억 3400만 원, 달성군 1억 5500만 원, 1억 6200만 원으로 각각 100만 원씩 내렸고, 남구(1억 8350만 원)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