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래교육 프로젝트 추진…영유아 교육격차 해소

경북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온(溫) 하루’ 사업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북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기관별 특색을 살린 ‘온(溫) 하루’ 사업을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7일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미래에서 온(溫)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등 교육 취약지역의 영유아에게 미래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VR·AR 팝업 놀이터, AI·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 저축 교실' 워크북 보급 등 4가지로 진행된다.

'도토리 저축 교실'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찾아 경제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VR·AR 체험과 AI·로봇 놀이 프로그램은 첨단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 향상을 돕는 것이다.

경북교육청은 체험 내용을 반영한 워크북을 제작해 12월 취약지역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