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민단체·진보정당 "중대선거구 도입 촉구"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시민단체와 진보 정당 등이 16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제도 개혁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기본소득당 대구시당 등은 이날 대구 중구 삼덕동 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약속한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헌법재판소가 (현행 지방의원 선거구와 관련해) 헌법불합치를 내렸는데도 여전히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중대선거구 도입과 비례대표 비율 확대, 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여성 정치 진출 확대 등을 요구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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