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긴급 법률 지원·교권 AI 챗봇 운영…교권 보호 강화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16일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교원 보호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교원 보호 정책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 중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낮은 분야를 찾아 교원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 프로그램 개선한 것이다.
대구교육청은 △긴급 법률 지원 △교권 AI(인공지능) 챗봇 '지켜주Ssam'(지켜주쌤) △모든 학교 대상 '다:행복한 소통·회복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긴급 법률 지원을 통해 교원이 법적 분쟁 상황에 직면했을 때 신속히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사가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와 대응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교권 AI 챗봇 '지켜주Ssam'을 개발해 운영하는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교육 분야의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활동 보호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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