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문 전 경북도의원, 의성 도의원 출마 선언...선거사무소 개소
경북도의회 재선 지낸 뒤 다시 광역의원 도전
"의성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 보태겠다"
- 김대벽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 재선을 지낸 김수문 전 도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의성 선거구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김 전 의원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과 경북도민을 위해 다시 광역의원에 도전한다"며 "의성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의성군의회 다 선거구에 출마해 2241표, 35.32%를 얻어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제5대 의성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경북도의회 의성 제2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해 무투표 당선되면서 재선 도의원을 지냈다.
경북도의회 제10대와 11대 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건설소방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맡았고, 초우회 회장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의성군의회 의장, 대구지검 의성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등을 지내며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소방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의성군수 선거에도 출마해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최종 당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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