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기지 떠났던 사드, 6대 중 1대 열흘 만에 복귀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3일 경북 성주기지에서 경기 오산기지로 이동했던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발사차량 6대 중 1대가 열흘 만에 복귀했다.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은 13일 "성주기지에서 반출된 사드 발사대 1대가 전날 오후 11시25분쯤 성주기지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드 반대단체들로 구성된 사드철회평화회의는 레이더를 포함한 성주 사드 기지의 전면 철수를 촉구하고 있다.
전날 복귀한 1대를 제외한 나머지 5기는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나머지 5대도 차례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일부 차량은 중동에 있는 미군 사드 발사대가 파괴될 경우에 대비해 대형 수송기로 이송이 가능한 오산기지에 머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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