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통명농요보존회, 日 오사카서 전통농요 공연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예천 통명농요보존회는 9일 오사카 수변문화공원인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일본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으로 국가무형유산이자 예천의 대표 전통문화인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공연을 마련했다.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승돼 온 통명농요는 농사 노동의 고단함을 예술로 승화시킨 농요로,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긴 전통 소리로 평가받는다.
통명농요보존회는 공연을 통해 오사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경문화의 정서와 전통 예술의 독창성을 알렸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담긴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 중심부에서 선보여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 농요의 세계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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