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포항서 올해 첫 대민 의료봉사 활동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에 주둔해 있는 해병대 1사단 의무대대가 5일 농촌 마을에서 올해 첫 대민 의료봉사 활동을 벌였다.
군의관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이날 포항시 남구 장기면 창지2리 등 33개 마을에서 순회 진료를 시작했다.
창지2리 이장 정만돌 씨는 "병원을 찾기 힘든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달려온 해병대 의료진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예원 해병대 의무대대 간호과장은 "병원과 원거리에 있는 농어촌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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