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아삭한 파파야 멜론…고령서 올해 첫 수확

이남철 고령군수가 5일 파파야 멜론 수확농장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이남철 고령군수가 5일 파파야 멜론 수확농장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 성산면 득성리 허정원 씨가 5일 '파파야 멜론'을 올해 첫 수확 했다.

파파야 멜론은 타원형 모양에 초록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참외의 아삭함과 멜론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갖춘 고령군 성산면에서는 59농가가 시설하우스 782동, 51㏊에 파파야 멜론을 재배해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 마트 등에 납품하고 있다.

허 씨는 "지난겨울 유난히 기온 변화가 심했지만 철저한 병해충 관리와 정성으로 예년 못지않은 결실을 거뒀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