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최대 30만원 지급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5일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를 최대 3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상주경찰서 민원실, 시청 교통에너지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주시는 단순 면허 반납 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면 1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경북 시·군 대부분은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로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제도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제 운전을 하는 고령자들이 적극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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