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유치원·초등 놀이시설 개선 추진…안전·편의 강화

경북교육청은 5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놀이시설이 없는 학교에 신규 설치를 지원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인 12개 지역 공립 유치원 9곳과 공립 초등학교 13곳에는 신규 놀이시설 설치, 노후 바닥재와 부대시설 교체, 노후 놀이기구 수리·교체 등이 이뤄진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시설 공사 등으로 놀이시설이 철거된 학교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해 교육시설 간 형평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