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주말에도 진료"…칠곡군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 진료체계' 구축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1시간(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야간과 주말, 공휴일 연장 진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군에 따르면 조은 소아과의원은 월·화·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 및 공휴일 오전 진료를 하고, 삼성 퀸스 여성의원은 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연장한다.
군은 의료기관 부담 완화를 위해 의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재욱 군수는 "임산부와 아이가 제때 진료 받을 수 있는 필수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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