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거주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실 개강
3개월간 초급·중급 과정 운영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지역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어 교실은 6월 17일까지 3개월간 초급, 중급 과정으로 나눠 포항시의회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매주 2회 운영된다.
상반기 과정에는 미국, 스페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16개국에서 온 주민 26명이 신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이 공존하는 따뜻한 글로벌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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