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북' 전국 첫 제작·보급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3일 전국 최초로 '초·중·고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저작권 준수 가이드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학교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교원과 학생이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제·학교 행정과 홍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의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초·중·고교 모든 학교급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준수 가이드북을 개발한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이다.
대구교육청 측은 "가이드북은 생성형 AI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가 아니라 올바른 이해를 통한 책임 있는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서"라며 "학교 현장에서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하되,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기 창작물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라고 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