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페가수스,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협약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는 3일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 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스타트업 월드컵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기업은 세계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한국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대회 기획과 홍보, 유망 스타트업 발굴,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연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7월1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20개 기업 중 최종 선발된 기업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 투자상금 100만달러를 놓고 세계 기업과 경쟁한다.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벤처캐피탈로, 스타트업 투자와 대기업-스타트업 협력 지원, 혁신 창업 플랫폼 스타트업 월드컵을 운영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혁신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도전하는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창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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