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역 미래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 ⓒ 뉴스1 공정식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계류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입장문에서 "3월 1일 국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 7월 1일까지 빠듯한 출범 준비 절차 등을 고려하면 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며 "광역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성장과 미래 번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조속한 여야 합의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