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외국인 기숙사 환경개선에 최대 250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에 개소당 최대 2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 고용비율 20% 이상으로 기숙사를 운영하는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6개 기업을 선정한다.
사업비는 개소당 5000만 원 규모로 보조금은 50%인 최대 2500만 원이다. 5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분야는 건축 공간구조, 위생 주거환경, 안전 보안 시설, 복지 편의시설 등이다.
노후 기숙사의 단열·환기 개선, 주방·세탁시설 보강, CCTV·화재감지기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김장호 시장은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으로 산업현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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