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잘돼야 구미도 잘돼"…시청사에 'S26 대박 기원'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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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언팩(공개) 행사에 맞춰 27일 시청 건물 외벽에 '메이드 인 구미 갤럭시 S26의 눈부신 비상을 응원합니다'란 문구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역 최대 수출 품목인 모바일 산업을 응원하고 친기업 이미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구미상공회의소도 '갤럭시 S26' 출시에 맞춰 3월 초부터 한 달간 구미 시민을 대상으로 'SNS 구매 인증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구미시와 지역사회가 전례 없이 삼성전자 응원전에 나선 것은 '삼성이 잘 돼야 구미가 잘 된다'는 공감대 때문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기업을 진심으로 예우하는 구미의 정서가 전달돼 삼성 반도체나 첨단 후공정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든든한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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