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내년 신규 입주 물량 대구 1만2438가구·경북 1만2834가구

한국부동산원-부동산 R114 조사…전국 41만4906가구

26~27년 공동주택 입주 예 정물량 전망치.(한국부동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내년까지 대구에서 입주가 이뤄질 공동주택 규모가 1만2438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발표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정보에 따르면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 19만8583가구, 2027년 21만6323가구를 합쳐 41만4906가구다.

부동산원은 2022년부터 부동산R114와 공동으로 주택 건설 실적, 입주자 모집 공고, 정비사업 추진 실적 정보를 활용해 2년간의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을 발표한다.

대구는 올해 1만752가구, 내년 1686가구 등 1만2438가구이며, 경북은 올해 4739가구, 내년 8095가구 등 1만2834가구다.

부동산원 측은 "이번에 발표하는 정보는 지난해 12월 이후 변동 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