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3·1 만세운동 재현…중앙동·송라면 대전리서 동시 개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6일 107주년 3·1절에 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0~11시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진리와 중앙동 육거리에서 열린다.
이날 가로 10m 크기의 대형 태극기를 앞세운 군중이 시가지를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다.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는 14명의 3·1 의사가 배출돼 '3·1 만세촌'으로 불리며, 매년 500여명의 주민이 만세운동 재현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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