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 부위원장,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 선언
"수성 르네상스 개막"…교육수도·디지털복지·AI경제도시 등 7대 비전 제시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며 "단순한 변화를 넘어 정교한 전략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수성 르네상스'의 개막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수성구가 살아야 대구가 산다"는 그는 "수성구 행정의 목표는 구민이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다. 문제를 즉각 해결하고 자산 가치를 높이는 '실행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교육·정치·경제·문화 1번지 수성구'를 위한 7대 비전으로 △대한민국 대표 교육수도 구현 △디지털 복지 조성 △AI 기반 스마트 경제도시 건설 △생활 밀접 소통 행정 △체류형 명품 문화 클러스터 △자산 가치 향상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부위원장은 대구 경신고와 고려대, 경북대 대학원을 나와 대구시의원, 대구시 교통연수원장, 대구시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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