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을공용시설·유휴지에 햇빛소득마을 조성…수요조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6일 마을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발전 용량 1000㎾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나오는 수익은 마을이 공동 활용하는 구조다.
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산업단지 인근의 농지를 활용해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생산되는 전력은 전력구매계약 방식으로 'RE100' 달성이 필요한 수출 기업에 공급할 예정이다.
도는 이날 동부청사에서 시·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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