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삼성전자 연구팀…반도체 원자 정밀 예측 시뮬레이션 개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은 25일 신소재공학과 첨단재료과학부 이동화 교수팀과 삼성전자 통합기술원이 반도체 핵심 소재의 원자 움직임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전기장이 없는 데이터만으로도 전기장 환경에서와 같이 물성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특히 반도체 소자의 절연 파괴 전압과 이온 이동 특성도 예측할 수 있어, 차세대 메모리와 뉴로모픽 반도체 설계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화 교수는 "전기장 반응을 예측하기 위해 고비용의 추가 데이터를 구축해야 했지만, 이 기술은 별도의 전기장 데이터 없이 높은 정확도를 확보했다"며 "차세대 메모리와 뉴로모픽 반도체 설계를 가속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