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폐기물 수집업체 화재 50여분 만에 초진(종합)

21일 오전 7시 51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산업건설 폐기물 수집업체에서 난 불이 50여분만에 주불 진화됐다.(대구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1일 오전 7시 51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산업건설 폐기물 수집업체에서 난 불이 50여분만에 주불 진화됐다.(대구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구=뉴스1) 정우용 기자 = 21일 오전 7시 51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자모리의 산업건설 폐기물 수집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의 주불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불이 나자 차량 31대와 82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8시 45분쯤 큰불을 잡고 헌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달성군은 이번 화재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차량 우회 운행과 연기 흡입 조심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