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칠구 전 경북도의원,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포항의 새로운 전환 위해 살행력으로 답하겠다"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67·국민의힘)이 20일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칠구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의 미래를 책임지는 길에 나서는 만큼, 무거운 마음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며 "철강을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포항이 겪고 있는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갈등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것"이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로 이제는 의회가 아닌 행정의 자리에서 실행력으로 답할 준비를 마쳤고, 시민과 함께 포항의 새로운 전환을 시작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포항시의원(3선)과 시의회 의장, 도의원(재선)을 지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