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의장,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잃어버린 포항 경제 20년 되찾아겠다"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모성은 경북 포항지진 범시민 대책본부 의장(62·국민의힘)이 20일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모성은 예비후보는 이날 "잃어버린 포항 경제 20년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회적·국가적으로 공인된 경제전문가가 나설 수밖에 없다"며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려 포항의 전성시대를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7년 11월 15일 규모 5.4 촉발 지진 이후 8년 3개월간 포항지진 범시민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고군분투했으나 시민 운동만으로는 역부족을 느꼈다"며 "빼앗긴 시민권익 회복을 위해 시장으로 출마했다"고 밝혔다.
모 후보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 민간전문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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