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

'중앙 네트워크 활용해 포항을 젊고 역동적인 도시 만들겠다'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58)가 20일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포항시장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박대기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0/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력 비서관 직무대리(58)가 20일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포항제철소를 살리고 포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출마했다"며 "포스코 창업 1세대인 '철의 아들'로서 철강산업을 회복시키고 미래산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와 대통령실에서 쌓은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을 다시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