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평온'…대구 112신고 3.1%·교통사고 19.3% 감소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올 설 연휴 기간 112 신고가 1년 전보다 감소하는 등 대체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 기간 경찰이 하루평균 1300여명의 경력을 투입해 예방적 치안 활동을 벌였다.
112 신고는 2093건으로 전년의 2161건보다 3.1% 감소했으며, 교통사고도 전년 대비 1.6건(19.3%) 감소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주요 범죄에 집중 대응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효과적인 범죄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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