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김동욱 씨, 포항서 日 '다케시마의 날' 항의 퍼포먼스

독도서예가 김동욱씨가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항에서 日정부의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에 항의하는 독도 주민 현판식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핀매 및 DB금지) 2026.2.19 ⓒ 뉴스1 최창호 기자
독도서예가 김동욱씨가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항에서 日정부의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에 항의하는 독도 주민 현판식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핀매 및 DB금지) 2026.2.19 ⓒ 뉴스1 최창호 기자
독도서예가 김동욱씨가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항에서 日정부의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인 시켜주고 있다. (서예가 김동욱씨제공, 재핀매 및 DB금지) 2026.2.19 ⓒ 뉴스1 최창호 기자
독도서예가 김동욱씨가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항에서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에 항의하는 독도 주민 현판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예가 김동욱씨 제공, 재핀매 및 DB금지) 2026.2.19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독도 서예가로 알려진 김동욱 씨가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항에서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2월22일)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 씨는 이날 독도 어민 숙소 현판을 옮기는 모습을 재현한 후 인근 건물에 독도 주민 현판을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 씨는 2011년 독도 주민 숙소 준공 행사에 참석해 직접 제작한 '독도 주민 현판'을 달았으며 현판이 낡자 2019년 다시 제작했다.

김 씨는 독도 현지에서 28회, 국내외에서 100회 이상 독도 수호 퍼포먼스를 벌여 독도가 대한민국 땅을 알렸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