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대구·경북신보에 142억 특별 출연…소상공인 지원 확대

보증부대출 1100억·지자체 매칭 특례보증 상반기 1500억 규모

iM뱅크 본점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19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구와 경북신용보증재단에 142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가 54억 원, 경북신보가 88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iM뱅크가 단독으로 80억 원, 기초자치단체가 매칭 출연금 62억 원을 각각 낸다.

단독 출연금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1100억 원 규모의 보증부대출 지원에 투입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활용하는 지자체 매칭 출연금의 올 상반기 지원 규모가 1500억 원에 달한다.

대구·경북신보는 소상공인에게 대출금의 90~100% 보증하고, iM뱅크는 보증서를 담보로 지정 영업점에서 저금리 특례보증 대출을 실시한다.

매칭출연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의 소상공인은 3%p의 대출금리 보전과 보증료 감면 혜택을 받는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