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9일, 목)…일교차 커, 낮 8~12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팀을 나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는 '경도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게임은 회차별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두 안전을 고려해 경보로 추격전에 참여했다. 2026.2.18 ⓒ 뉴스1 공정식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를 찾은 시민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팀을 나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는 '경도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날 게임은 회차별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참가자 모두 안전을 고려해 경보로 추격전에 참여했다. 2026.2.18 ⓒ 뉴스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19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 -10도, 의성·봉화 -9도, 청도·영양 -8도, 김천·군위·영천 -7도, 영주·구미·경주 -6도, 상주 -5도, 대구 -4도, 영덕 -3도, 울진 -2도, 포항 -1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봉화 8도, 문경·영주 9도, 안동·상주 10도, 구미·영덕 11도, 대구·김천·영천·포항 12도로 1도가량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3.5m로 예상된다.

대구와 김천, 구미, 경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오는 20일까지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