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18일까지 설 연휴 119구급상황관리 체계 강화

경북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구급 상황에 대처하는 경북 소방관.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북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구급 상황에 대처하는 경북 소방관.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안동=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경북소방본부는 의료상담 수보대를 기존 6대에서 7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일일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또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과 병·의원·약국 안내 등 의료상담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인근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물론, 응급처치 방법 안내와 구급차 이용 상담 등 다양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경북소방본부는 전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응급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확대 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