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근대골목서 설맞이 전통문화 체험 행사…15~18일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18일까지 근대골목 일원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계산예가와 이상화·서상돈 고택 일원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윷놀이, 투호, 고리 던지기, 한복 체험 등 전통 민속 체험을 비롯해 룰렛게임과 양궁 체험, 박 터트리기 등 관광객 참여형 골목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엿장수 퍼포먼스와 함께 엿과 강냉이 등 전통 간식을 시식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우현 하늘마당에서는 전통 문양을 활용한 '전통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옛 중앙파출소 앞 삼거리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탁본 체험과 인력거 체험이 운영되며, 약령시 관광안내소에는 연휴 동안 '청라버스'를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계산예가에서는 '근대골목 밤마실' 프로그램이 진행돼 야간에도 근대골목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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