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식품·주류기업, 모스크바박람회서 58만달러 상담

경북도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엑스포에서 열린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식품·주류기업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뉴스1
경북도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엑스포에서 열린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식품·주류기업의 러시아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엑스포에서 열린 프로드엑스포(PRODEXPO)에 경북지역 식품·주류기업이 처음 참가해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밝혔다.

프로드엑스포는 매년 35개국에서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러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다.

경북에서는 알알이푸드, 토리식품, 다원바이오, 애플리즈가 공동관을 개설,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을 벌였다.

알알이푸드는 전통 발효기술 기반 가공식품, 토리식품은 소스와 가정간편식(HMR) 제품, 다원바이오는 기능성 원료 건강식품, 애플리즈는 경북산 사과를 활용한 소주를 선보여 58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연해주 경북사무소는 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