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빈틈없다”…경북도, 돌봄·교통·환경·먹거리 대책 가동
버스 68회 증편·수산물 166종 검사…24시간 환경 감시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3일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돌봄·교통·환경·먹거리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2월14~18일 아이돌봄서비스인 ‘K보듬 6000’을 확대 운영한다.
현재 12개 시·군 7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모든 시·군의 97곳으로 확대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특별 교통 대책에 따라 시외버스 221개 노선에 68회를 증편하고, 시·군별로 택시 5~10부제를 해제한다.
시·군과 공공기관 주차장은 무료 개방하며, 주요 고속도로 정체 구간에 우회 안내를 강화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다량 배출 사업장과 취약 업종을 집중 점검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한다.
먹거리 안전도 강화해 경북도 어업기술원이 생산단계 수산물 166종에 대해 잔류 검사를 실시, 기준 초과 시 출하를 제한하고 폐기한다.
또 공수산질병관리사 4명을 위촉해 21개 시·군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매월 80곳 이상 예찰에 나선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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