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구지농공단지에 청년문화센터 2028년 건립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구지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실시설계 당선작을 발표했다.
전국 32개 업체가 참가한 공모에서 '디에이건축사무소'의 작품이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외부 공간과 내부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구지면에 연면적 2009㎡,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청년문화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복합시설로, 문화·체육시설과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달성군은 96억 원을 들여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청년 근로자들이 실제 요구에 맞는 시설을 제공받게 되면 인력 수급과 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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