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아동·청소년 예술사업에 국비 2억4000만원 확보

대구 수성구의 가족 뮤지컬 '뚜비와 달빛 기사단' 공연 모습.(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수성구의 가족 뮤지컬 '뚜비와 달빛 기사단' 공연 모습.(대구 수성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10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에 국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활용한 가족뮤지컬 '뚜비와 달빛 기사단'이 "탄탄한 서사와 음악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은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와 신천을 연계한 커리큘럼을 내세워 국비 1억 원을 따냈다. '꿈의 무용단'은 오는 12월 오케스트라와 무용단이 함께하는 통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국비 확보 성과는 수성아트피아가 지향하는 '어린이·가족 친화적 예술 생태계' 구축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