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전 부구청장 "새로운 대구 북구 완성…구청장 출마"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61)이 9일 6·3 지방선거에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간의 행정 경험으로 새로운 북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행정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행정을 성과로 검증받아 온 사람"이라며 "북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이라고 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공약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형 교통 도입, 경북도청 후적지 도심융합특구 조성, 금호강 르네상스 완성, 찾아가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대구 달성군 출신인 이 전 부구청장은 성광고와 영남대(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시 에너지정책팀장, 기계로봇과장, 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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