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6일,금)…낮 기온 '뚝', 최고 0~6도

울릉·독도, 7일까지 5~20㎝ 눈

입춘인 4일 경북 포항시 송도동 포항운하 도로 주변 매화꽃이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6.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6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낮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가 다시 추워진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내륙에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오전부터 주말인 7일까지 5~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김천 –6도, 안동 –5도, 대구 –3도, 울진 -1도, 포항 0도로 전날보다 3도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영주 0도, 안동 3도, 김천 4도, 대구 5도, 포항·울진 6도로 전날보다 9도가량 낮겠다.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3.5m로 전망된다.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평지에 '건조경보', 대구와 영천, 경산,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