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로봇인의 날' 개최…"스타트업 성과 공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일 예비창업패키지 로봇 스타트업 성과 공유를 위한 '로봇의 날'을 개최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일 예비창업패키지 로봇 스타트업 성과 공유를 위한 '로봇의 날'을 개최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5일 예비 창업 패키지 로봇 스타트업의 성과 공유를 위한 '로봇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지원 기업의 성과 발표와 로봇산업 트렌드 강연, 선배 창업가와 투자자 토크콘서트, 멘토링 등으로 진행됐다.

예비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딥테크 로봇 트랙을 단독 운영 주관기관인 대구창조경제센터는 지난해 로봇 전후방 산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 8명을 발굴해 창업하도록 지원했으며, 이들은 로봇 기반의 하드웨어, 시스템, 인공지능(AI)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기업 중 리부트랩스는 생활폐기물 자동 분류 로봇 시제품을 개발했고, 넥스트라인은 AI 기반 차선 감지·도색 자동화 로봇을 개발 중이다. 또 한국중장비시스템은 방산용 장갑차 용접 로봇 플랫폼을 사업화해 2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