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에 잿더미 됐던 영덕 전통시장 9일 재개장
2021년 9월 화재 이후 4년5개월 만
-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2021년 9월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 됐던 경북 영덕 전통시장이 오는 9일 새 모습으로 재개장한다.
5일 영덕군에 따르면 당시 화재로 78개 점포 중 48곳이 전소됐고, 30곳은 그을림 등 피해를 봤다. 추석 대목에 팔려던 제수도 몽땅 탔다. 이후 군은 오십천변 주차장에 임시 장터를 마련하고 피해 복구에 나섰다.
국비 등 305억 원을 들여 새로 단장한 영덕 전통시장은 연면적 6038㎡, 2층 규모로 1층에는 점포 51곳, 2층에는 청년몰과 어린이놀이시설, 푸드코트, 다목적실, 220면의 주차장을 갖췄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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