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3년째 증가…1년 거래량 2만6804가구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3년 연속 증가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DB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3년 연속 증가했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DB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3년 연속 증가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작년 1년간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2만 6804가구로 전년(2만 5027가구)보다 1777가구(7.1%) 늘어 2023년부터 3년째 증가했다.

구·군별 거래량은 달서구가 6355가구로 가장 많고, 북구(4902가구), 수성구(4863가구), 동구(3778가구), 달성군(3193가구), 중구(1907가구), 서구(982가구), 남구(816가구), 군위군(8가구) 순이다.

작년 12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는 전월(2841가구)보다 50가구 줄어든 2791가구로 4개월 만에 처음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3건, 21~40㎡ 59건, 41~60㎡ 685건, 61~85㎡ 1694건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거래량의 87.4%(2441가구)를 차지했다.세부적으로 86~100㎡는 48건, 101~135㎡는 259건, 136~165㎡는 32건, 166~198㎡는 9건, 198㎡ 초과는 2건이다.

매입자 연령은 30대가 795건으로 가장 많고, 40대 751건, 50대 560건, 60대 383건, 70대 이상 143건, 20대 이하 117건, 기타 42건였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