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텃밭서 세 결집?'…이진숙, 9일 대구서 북콘서트·출판기념회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의 '변수'로 꼽히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다음 주 대구에서 북콘서트와 출판기념회를 연다.

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9일 자신의 책 '위풍당당 이진숙입니다'를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군으로 거명되고 있다. 일각에선 주호영·추경호·윤재옥·최은석·유영하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의 대구시장 선거 출마로 공석이 될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세를 결집하려는 행보가 아니겠느냐"며 "강성 보수 이미지를 가진 이 전 위원장 행보가 대구 보수 표심에 어느 정도 파급력을 미칠지는 선거가 다가올수록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