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29개 기초단체 중 '교통문화지수' 1위
운전·보행행태 등 종합 평가 'A등급'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시 49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교통안전, 보행 형태 등 3개 영역을 평가해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다.
상주시는 운전 행태 48.26점(55점 만점), 교통안전 21.87점(25점), 보행 형태 17.49점(20점)으로 종합점수 87.62점을 기록해 'A등급'을 받았다.
시는 2021년 조사에선 42위(D등급)였으나 2022년 38위, 2023년 14위, 2024년 3위 등 매년 순위가 올랐다.
시는 그동안 교통안전시설 보급 확대, 노인보호구역 지정, 실버 안전길 조성, 무단횡단 방지시설과 과속단속카메라, 과속방지턱, 바닥 보행신호등 설치에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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