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 대설주의보 해제…문경 3.1㎝, 봉화 2.6㎝ 쌓여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난 1월31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열렸다.(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지난 1월31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가 열렸다.(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일 경북 문경, 봉화 등 북부지역에 눈이 내려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문경, 상주, 영주, 봉화, 북동 산지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

현재는 김천과 울릉도, 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5시까지 적설량은 문경 동로 3.1㎝, 봉화 석포 2.6㎝, 영주 부석 1.4㎝, 봉화 0.8㎝를 기록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이날 오후까지 5~10㎝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