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오토모티브, 352억 들여 경주에 전기차 부품공장 구축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올해 352억 규모 전기차 부품 공장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주시는 이날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전기차 신차종 제품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1만 4468㎡에 2028년 9월까지 신규 생산라인 등을 구축해 코나, GV70·80 등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시는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지방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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